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이란 전쟁 중 전격 사임
미국과 이란의 전쟁 중에 존 펠란 미국 해군 장관이 사임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미 국방부는 사임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의 갈등으로 경질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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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중에 존 펠란 미국 해군 장관이 사임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미 국방부는 사임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의 갈등으로 경질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수석대변인은 “우리는 전쟁부 자관 및 부장관을 대신해 펠란 장관이 부처와 미 해군에 보여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그가 새로운 도전에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훙 카우(54) 해군 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군 장관은 해군과 해병대의 훈련, 무기 등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대 이란 전쟁을 현장에서 지휘하는 군인은 아니지만, 미 국방 부문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인사다.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에서 경영학석사(MBS) 학위를 받은 펠란은 사모 투자회사 러거 매니지먼트를 창립해 이끌었고, 델 창립자 마이클 델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회사 MSD 캐피털을 공동 창립하기도 했다.
By 이강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