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에이전시 직원한테 갑질? "이해할 수 없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강인의 인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 측이 과거 에이전시 직원에게 심부름을 시켰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8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 이
·
축구선수 이강인의 인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 측이 과거 에이전시 직원에게 심부름을 시켰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8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 이강인의 매니저 역할을 했던 이강인의 누나 이정은이 스페인 마요르카로 가는 에이전시 A사의 직원에게 이강인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출장 예정이 있던 A사의 직원은 이정은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었고 이정은은 이강인이 좋아했던 시리얼을 요청했다.
A사는 시리얼과 함께 광고 협찬 제품인 안경과 선글라스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사 측은 협찬품을 챙기면서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 먼저 물어봤고, 이를 전달했기에 갑질이라고 여기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A사 직원은 "이강인 선수가 좋아한다고 해서 을의 입장인 처지였기에 스페인에서 뭐 필요한 거 없느냐고 체크해서 첵스초코까지 구입해서 들고 갈 정도였지 어떤 일을 강권할 입장이 아니었다"며 "철저히 을일 수밖에 없는 에이전시를 범죄자처럼 묘사한 것에 대해선 이해할 수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너무 억지 부리는 것 아니냐", "한 사건만 봐야지 다른 관계없는 것도 억지로 꺼낸다", "이쯤 되면 이강인이 불쌍해질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